화장품, 소비재, 식품, 농업 분야 수출마케팅 프로강사 YSM마케틷컨설팅 윤수만 강사입니다. 


■ 윤수만 강사 소개

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강사

현 아모레퍼시픽 컨소시엄사업단 강사

현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사

현 KOTRA 아카데미 강사

현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강사


■ 연락처

전화 : 02-815-2355

모바일 : 010-5577-2355

이메일 : marketer@jm.co.kr

회사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두산로 70 현대지식산업센터 A동 1703(우측) 


그외 전국 테크노파크, 대학교에서 화장품 및 식품, 농업 분야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력에 대한 세부내용은 아래 프레젠테이션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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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 화장품종사자모임(화종모) 카페(http://cafe.naver.com/cosmeticsinfo)입니다.


2008년에 개설된 이후 어느새 9년이 되었습니다. 2017년 1월 현재 회원수는 15,500이며 회원의 90%가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 화장품 교육 정보 뿐만 아니라 회원들을 위한 홍보 게시판 (화장품제조, 화장품유통, 화장품수출, 화장품부자재, 화장품 원료, 화장품디자인, 거래제안)을 운영하고 있으니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의 많은 활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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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처음 사업하기 이전부터 블로그는 네이버와 다음, 카페는 네이버 중심으로 준비했다. 핵심 키워드는 화장품으로 하고 내 사업 분야인 마케팅이나 해외마케팅 결합해 전문분야를 브랜딩 했음은 물론 회사명도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로 전문분야를 확실하게 강조했다. 단점으로 초기에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내기에는 한계가 있던 터였기에 주로 언론기사나 준정부기관의 정보를 긁어 블로그와 카페에 올렸다. 


운이 따랐던 탓일까. 기대보다 성과가 높아 카페와 블로그의 방문자가 꾸준히 늘었고 온라인 홍보에 의한 매출은 크지 않았으나 화장품전문가로서의 포지셔닝이 되고 있었다. 업무대행 문의가 들어왔고 컨설팅 견적요청은 물론 강의요청도 간간이 들어와 뭔가 잘될 것 같은 희망이 보였다. 카페를 통해 업계 꾸준하게 모임을 열고 중간 규모의 화장품 제조업체 대표이사 또는 상위권 화장품사 간부에게 부탁을 해 화장품 업무 관련 강의도 매월 개설하였다. 그때마다 자리가 부족해서 의자를 추가로 빌려와 구석구석 놓아야 겨우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운영이 잘되었다. 이런 성장을 발판으로 2013년에는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도 개설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곡선도 생각지 못했던 위기로 조금씩 내리막길을 타고 있었다. 일방문자 1000여명을 넘던 다음 블로그가 저품질로 검색이 되지 않으면서 일 20~30명대로 추락했고 네이버 블로그 역시 조금씩 올라가다가 저품질로 걸리면서 20명 내외의 일방문자를 보였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네이버 화장품종사자모임 카페도 포털에서 검색이 되지 않았다. 충성도 높은 회원이 많아 방문자는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었지만 카페 유입 분석 자료를 보니 검색을 통한 유입이 10%도 되지 않았다. 온라인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볼 때 홍보마케팅에 치명적이었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화장품 전문 언론사에서는 화장품 전문 강의를 확대하는 시점이었고 준정부기관에서 화장품업계 근무자를 위한 정부지원 전문 강의를 추진하던 시기였기에 위기를 실감했다. 홍보마케팅을 하지 못하면 브랜드마케팅은 물론 화장품종사자모임 자체 강의와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화장품마케팅전문가 과정 수강생 모집에 상당한 치명타가 될 것은 자명하기 때문이었다. 


사업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돌파구로 활용한 것이 분산 전략이다. 포털을 크게 네이버와 구글, 다음으로 나누고 각각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 위험을 분산시키는 방법이다. 사업하는 입장에서 보면 효율이 낮을 수는 있어도 공든 탑을 한방에 날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됐다.


구글은 설치형 블로그로 SEO 전략 구사, 네이버나 다음은 각각 포털이 운영하는 블로그 활용, 카페글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구글플러스에 연동해 좀 더 많은 사람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결과 방문객은 똑 같은 내용이더라도 사이트마다 일 10명~500명으로 다양했으며 가끔씩 어떤 특정 내용이 상위로 뜨면서 10,000명이 넘는 경우도 있어 위험 분산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다만 15개가 넘는 곳에 같은 내용을 올리려니 노가다를 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외부 초청 강의는 방문객보다는 화장품종사자모임의 당시 브랜드 파워와 화장품시장의 트랜드라는 측면으로 분석해볼 때 경쟁력이 약해졌다고 판단해 당분간 보류로 가닥을 잡았다. 자리를 잡기위해 분투하는 몇 년 동안 화장품 시장이 크게 변했기 때문이었다. 

   

6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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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 특히 스타트업 기업은 자금이나 인력, 경험 및 시간을 고려할 때 대부분은 장기적인 계획에 맞추어 비즈니스를 추진할 여건이 되지 못한다. 투자를 받거나 정부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R&D 분야의 창업을 제외하고 일반 지식기반서비스 사업 또는 온라인판매업 등은 브랜드가 없으므로 어느 정도 시장에서 자리를 잡기까지 홍보마케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밖에 없다. 소위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는 사업 2~3년차를 견뎌내야 하기 때문이다. 


2002년 처음 사업이란 것을 해보았을 때 죽음의 계곡이라는 것을 겪어봤기에 2010년 두 번째 창업에서는 정말 필요한 곳 외에 비용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처음 입주한 곳이 정부가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였다. 사무공간과 회의공간을 무료로 지원해주었기에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나와 같이 지식기반서비스 사업을 하는 사람이 1~2년 동안 큰 비용부담 없이 사업을 준비할 수 있었다. 여기에서 2년 동안 사업을 차근차근 키워나갔는데 이런 최적의 창업 조건에서도 내가 있는 동안 1년도 견디지 못하고 직장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업무를 찾는 창업자가 50%가 넘었다. 창업을 도중에 포기한 가장 큰 이유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표현하면 비전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이템을 개발해 시장에 내놓았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거나 관심이 있다 하더라도 헐값에 달라고 해 크게 실망한 것이다. 대부분 직장생활 10~20년 차로 해당 분야에서 실력자라고 자부하던 사람들이다. 특히 이러한 실망감은 좋은 학벌의 대기업 출신이 더 컸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기서 우리는 브랜드라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기업 브랜드는 이미 많은 소비자가 인지하고 있어 좋은 상품만 선보이면 즉시 구매로 이어진다. 반면 작은 기업의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상품의 존재 여부를 알리고 괜찮은 상품이라는 점을 먼저 꾸준하게 인지시키는데 마케팅을 집중한다. 애초에 마케팅 접근방법부터 다른데 이 과정을 모두 생략하니까 어려움에 직면하는 것이다.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소비자가 받아들일 마음이 없으면 그냥 그런저런 상품에 불과하다. 


이런 점에서 온라인은 작은 기업을 위한 최고의 마케팅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알릴 것인지는 각 기업의 여건마다 다를 수 있다. B2C는 불특정 다수를 겨냥하므로 시장을 세분화하여 고객에 대한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고 강점에 관한 키워드를 잘 정해야만 온라인 상위에 검색될 수 있으며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 B2B는 상대적으로 고객이 제한적이고 유사제품군을 비교분석 후 구매를 결정한다는 점에서 상위검색 중심보다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설명과 품질이나 가격 등 자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성비가 구매에 큰 영향을 주는 이유에서다. 


오래전부터 시장 분석 차원에서 불특정 블로그나 카페,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수시로 조사하고 있는데 상당수의 SNS는 포니셔닝에 따른 상품 차별화 홍보보다는 키워드를 이용한 광고에 집중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정보의 바다인 온라인임에도 많은 SNS가 광고 중심이다 보니 마땅히 읽을거리가 없다. 내가 운영하는 화장품종사자모임 카페는 화장품업계 근무자 위주의 커뮤니티 카페라 정보공유 외에 회원 간의 거래 및 홍보도 장려하고 있다. 회원이 15,000명 수준으로 소규모고 방문자도 많지 않은데도 수개월동안 똑같은 내용의 광고글을 게시판마다 도배하는 몇몇의 회원이 있다. 게시판의 활성도가 낮은 편이라 중복 내용을 피하려는 조치로써 공지를 통해 경고를 하고 게시글을 삭제하거나 아이디를 중지시키고는 한다. 


다양한 게시글 작성이 그렇게 어려운걸까. 짧은 시간에 높은 홍보 효과를 얻고 싶은 그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그렇지만 광고가 난무하는 온라인에서 지속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콘텐츠 생산이 그만큼 따라줘야 한다는 점은 간과하는 것 같다. 


5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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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은 사업을 위해서 별도로 공부한 것이 아니라 온라인 자체가 취미생활이었기 때문에 온종일 무언가 만들고 분석해도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도메인을 사서 설치형 블로그로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각종 카페개설, 블로그 개설 및 글쓰기까지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은 나에게 있어서 언제나 즐거웠다. 일에 대한 열정이 강했던 2002년 온라인 사업을 위해 사표를 내고 개인사업체를 차렸다가 2년도 버티지 못하고 폐업의 아픔을 겪은 적이 있었는데 자신감이 가장 충만할 때 시작한 사업이었기에 정서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회복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다.


오기가 생겼을까? 사업이란 것이 나에게는 맞지 않나보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또 다시 사업의 기회가 찾아온다면 절대 실패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는 했다.


2009년, 온라인 화장품 카페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컨설팅과 강의기획 등 새로운 틈새시장을 발견했다. 왠지 모를 설레임을 느꼈다. 이번에는 잘될 것만 같았다. 그러나 전에 실패라는 쓰라린 경험을 겪었던 까닭이었을까. 쉽사리 사업 결정하지 못하고 늘 고려하는 수준에서 그쳤다. 그러다가 2010년 초 몇 번의 다짐을 거듭한 끝에 다시 개인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성공을 위한 몇 가지 원칙을 만들었다. 


첫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시장 현황 검토와 가능성 테스트를 끝낼 것

둘째, 불투명한 중장기적 계획보다는 작은 금액이라도 단기적 수익이 보이는 곳에 집중할 것

셋째, 좋아하는 분야보다는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를 기반으로 시작할 것

넷째, 개인을 브랜드화 하여 고객의 신뢰도를 높일 것 


2008년부터 카페 및 블로그를 추가로 개설해 화장품에 관련 글을 수집하고 칼럼 형태의 글을 쓰면서 카페에는 약 2천명의 회원이 있었다. 블로그 역시 하루 5백~1천명의 방문객이 있었기에 사업기반은 무조건 화장품에 온라인 홍보를 이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회원이든 방문객이든 화장품에 관련된 사람의 비중이 높았기 때문이다.


2009~2010년에는 카페 모임이 활성화되던 시기로 온라인 사업을 꿈꿨던 사람이라면 카페를 근간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꽤 많았다. 나를 비롯하여 현재 ‘SNS마케팅’이라는 간판을 걸고 전국으로 활발하게 강의 다니는 강사의 상당수는 그 당시 카페를 무기로 시장에서 유명세를 만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운칠기삼(運七技三) 말이 있듯 사업은 타이밍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 운이 중요하고 한 길만을 꾸준히 파는 우공이산(愚公移山) 정신도 반드시 필요하다. 나에게 있어 네이버 화장품종사자모임 카페를 시작한건 운칠기삼에 해당되고 화장품에만 집중해 포지셔닝 한 것은 결과적으로 우공이산이 되었다. 비록 작은 규모일지라도 화장품 시장에서 자리 잡았으니 말이다.


카페의 가장 큰 장점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지속적으로 소통 할 수 있다는데 있다. 마케팅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질의 콘텐츠와 긍정적인 자세의 상대가 있어야 한다. 보통 블로그는 일반통행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므로 브랜드 파워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통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카페는 가입한 회원과 지속적인 소통이 가능하므로 메시지 전달도 용이하고 설득이 상대적으로 쉽다. 단점으로 카페는 오랜 시간 공을 들여야만 활성화되는 까닭에 사업을 시작한 이후에 바로 효율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정리하면 온라인마케팅으로 빠른 시간에 홍보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블로그를 포함한 SNS에 집중해야하고 카페는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키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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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소기업을 위해 R&D사업을 지원하고 전문가를 통해 컨설팅서비스를 무료 또는 소액의 비용만 부담하고도 받을 수 있게 조치한건 컨설팅의 대중화라는 측면으로 볼 때 좋은 정책이라 판단된다. 하지만 이런 조치가 전반적으로 컨설팅 가격의 하향평준화를 이끌어냈고 컨설턴트의 경쟁력을 약화시켰다. 중소기업이 정부 자금 지원을 통하지 않고 컨설팅을 받는 업체가 현저하게 줄었기 때문이다. 준정부기관의 전문위원 제도를 통해 계속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오면서 이와 같은 현실을 접하니 늘 마음이 편치 않았다. 나이가 들어 개인적으로 경쟁력이 약화되어 전문위원에서 탈락한다면 그땐 어찌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런 이유 때문일까? 보통 지식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1인 기업은 컨설팅과 개인 브랜드를 내세운 강의를 함께 진행한다. 나 또한 그랬다. 사업초기부터 컨설팅 외에 강의라는 업무를 오래전부터 염두 해두고 있었고 사업을 시작하기 이전인 2009년부터 운영하는 화장품 카페를 통해 강의기획 및 강사초청, 수강생모집 등 교육기획 회사처럼 운영했다.    

그러나 강사 비용과 대관료를 제외하니 또한 수익이 거의 없거나 손실이 발생해 사업으로 키우기에는 여러 가지로 개선해야 할 사항이 산재했다. 


직접 강의를 한다면 비용도 아끼고 개인적으로는 브랜드마케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겠지만 극심한 무대공포증과 평범한 스펙, 부족한 강의 실력은 언제나 나를 주저하게 만들었다. 


고민이 커질 무렵 우연한 기회에 2년제 대학에서 마케팅 외래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너무나도 좋은 기회가 생겼다. 그때만 해도 트라우마처럼 느껴졌던 마음속 부담감은 까맣게 망각한 채 강의를 해보고 싶다고 그리고 열심히 잘하겠다고 학과장에게 의지를 내비추었다. 학과장은 이런 내 의지에 감동했는지 한 학기 동안 마케팅을 수업을 맡겼다. 


대학 강의를 계기로 이유 없는 자신감을 얻은 나는 운영하는 화장품 카페를 통해 같은 해 장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화장품 강의를 직접 개설해 화장품 수출 강의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허나 결과는 혹독한 시련 그 자체였다. 


마이크를 잡기만 하면 긴장 모드로 바뀌어 버벅거리기 일쑤였고 평범한 내용도 두서없이 설명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이때가 2010년이었는데 이런 현상이 2013년까지 계속되었던 것 같다. 이때부터인가 나는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르며 적어도 난 강의 재능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신하기 시작했다. 


강의에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주관한 2010년 1인창조기업 성공포럼에서 사례를 발표했을 때다. 일류호텔에서 개최된 규모가 큰 행사로서 유망 1인창조기업의 작품을 발표하는 자리며 성공사례를 쓴 1인창조기업에게 표창장을 주는 행사였으므로 수백명의 참가자와 수십 명의 기자가 포진한 멋진 자리였다. 이날 나는 여러 발표자 중에 한명이며 성공한 1인창조기업인으로 표창장을 받는 입장이 아닌 1인창조기업 사례 발표자였기에 다른 발표자와 달리 비중이 전혀 없었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니 사실 부담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었는데 혼자 괜히 긴장하다가 발표를 완전히 망쳤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나에게 발표한 모습이 담긴 비디오 파일이 보내졌지만 7년이 지난 아직까지 그 파일을 보지 않고 있다. 아마 경쟁이 너무도 치열한 지식서비스 부문 시장에서 어떻게 하든 살아남아야한다 라는 절심함이 없었다면 이때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반면에 2010년부터 컨설턴트로 그리고 강사로서 퍼스널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인지 주관적으로 판단할 때 온라인에서 윤수만이라는 이름이 화장품전문가로 제법 많이 알려져 있었다. 


- 3편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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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컨설팅 회사라는 간판을 달고 개인사업을 한지 7년이 지났다.

그동안 업무대행에서 컨설팅전문가로 그리고 또 강의전문가 컨셉으로 바꾸는 등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크게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나름 시장에서 자리라는 것을 잡았다. 화장품과 식품분야의 마케팅 전문가로 어느 정도 알려져 준정부 기관으로부터 꾸준히 강의요청도 들어오고 매년 중소기업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으니 부자가 될 가능성은 없을지언정 개인적 관점으로는 성공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창업시장은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정글이고 경쟁이 치열하다.

대부분의 경우 중도에 직장생활을 접고 창업시장에 뛰어들 때는 일명 각자가 쌓아온 스펙이라는 무기를 앞세우고 시장에 진입한다. 나 또한 화장품분야의 해외영업과 (온라인)마케팅을 배경으로 지식서비스사업을 고려해왔으며 가장 강점이 있다고 판단된 화장품컨설팅 회사를 만들기로 하고 홍보는 온라인 방식을 택했다.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음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온라인마케팅에 강점이 있기에 브랜드 포지셔닝과 외부 홍보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수익을 발생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다보니 업무대행 포함 컨설팅이라는 상품 설명이 가장 힘들었다. 특히 마케팅이라는 지식서비스 제공업무는 당장의 중소기업의 수익발생에 기여하기보다는 중장기적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서비스이므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눈에 보이는 성과 대비 높은 비용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게다가 정부 지원 차원의 중소기업 무료 컨설팅서비스가 널리 공급되던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기업이 주로 활용하는 고급 컨설팅서비스를 제외하고는 경쟁력이 없었다. 브랜드 포지셔닝이 뛰어나도 고객이 적어 시장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은 구조가 된 것이다. 이런 사항은 사업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사항이었다.

따라서 사업시작 1년도 넘기지 못하고 사업계획을 수정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고 브랜드마케팅을 통한 고객 발굴과 컨설팅 서비스 대신에 준정부 기관을 통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전국의 테크노파크와 경제통상진흥원 중에서 화장품기업 지원비중이 높은 기관에 전문위원 신청을 했다. 화장품기업의 상당수가 서울, 경기, 충청도, 제주도에 집중되어 있어 처음 활동은 위 지역의 기관을 중심으로 영역을 확장해갔다. 일단 각 지역의 전문위원으로 선정이 되면 해당지역 기업을 위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보통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이 리스트를 보고 최적의 전문위원을 선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문성이나 명성에 따라 수주량이 큰 차이가 있다. 나 같은 경우 화장품에 포지셔닝 되어 있어서 작은 비중이나마 꾸준하게 일을 할 수 있었다. 2010년도만 해도 화장품 기반의 수출 컨설턴트가 많지 않았던 까닭이다.  

2편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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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1월에는 화장품 해외마케팅 실무과정 2차 교육이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접수기간 2016..10.04~11.04

▶ 교육일정 2016.11.08~11.21

▶ 교육시간 :  21시간

▶ 접수방법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교육본부 홈페이지 (http://hie.kohi.or.kr)

▶ 대 상 : 협약기업 재직자이면서 고용보험을 납부하고 있으면서 화장품 기업 해외 마케팅 담당자 및 화장품 산업 관련 재직자

▶ 교 육 비 무료 (국비지원)

▶ 주요내용 :  무역실무, 화장품 해외시장동향, 화장품수출실무, 위생허가, 화장품계약, 해외온라인마케팅외 브랜드마케팅



2016년 제2기 화장품해외마케팅실무과정 교육안내문.pdf

매뉴얼 1.홈페이지를 통한 수강신청 방법 안내 (6).pdf

매뉴얼 2.QR코드를 활용한 출결관리 안내-상세본 (4).pdf

매뉴얼 3. 전략분야 인력양성사업 협약 매뉴얼 (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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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2016년 3기 화장품 유통채널전략 국비교육 안내입니다.

이번 3기 과정은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과 정 명 : 화장품 유통채널전략 3기

■ 교육대상 : 재직자

■ 수강신청 : 2016.09.23일까지

■ 학습기간 : 2016.09.27~09.28 (총 16시간)

■ 교 육 비 : 교육비 면제 (국비지원)

■ 교육장소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역삼동 강의실


교육관련 세부내용은 첨부된 파일 또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hie.kohi.or.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6년 제2기 화장품 유통채널전략 실무과정 교육안내문 (2).pdf 매뉴얼 1.홈페이지를 통한 수강신청 방법 안내 (4).pdf 매뉴얼 2.QR코드를 활용한 출결관리 안내-상세본 (2).pdf 매뉴얼 3. 전략분야 인력양성사업 협약 매뉴얼 (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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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제2기 화장품 유통채널전략 실무과정 교육안내문.pdf

매뉴얼 1.홈페이지를 통한 수강신청 방법 안내 (2).pdf

매뉴얼 2.QR코드를 활용한 출결관리 안내-상세본 (1).pdf

매뉴얼 3. 전략분야 인력양성사업 협약 매뉴얼 (1).pdf




안녕하세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2016년 2기 화장품 유통채널전략 국비교육 안내입니다.


이번 화장품 유통채널 교육은 지역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부산에서 실시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 과 정 명 : 화장품 유통채널전략 2기

■ 교육대상 : 재직자

■ 수강신청 : 2016.06.25~07.27

■ 학습기간 : 2016.07.29~07.30 (총 16시간)

■ 교 육 비 : 교육비 면제 (국비지원)

■ 교육장소 : (외부)부산사회복무교육센터


교육관련 세부내용은 첨부된 파일 또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http://hie.kohi.or.kr)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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