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낙성대역 고기킹에서 정모가 있었습니다. 

해외마케팅 강의가 있은지 며칠되지 않아 정모치고는 참석자가 적었던 까닭에 다소 소박하게 느껴졌지만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화장품 사업경력 10년차 되신다는 조정수 대표님의 경험담, 앱시장 및 온라인에 대한 지식을 전달해

주신 레볼루션의 이재규 파트장님, 화장품 사업을 최근에 시작하신 더라온화장품의 김경호 대표님, 입담이 돋보이시는

엔프라니의 정재욱님, 처음 참석하셔서 약간 서먹해 하셨던 Korstyle의 윤애현 팀장님, 언제나 참석하셔서 유익한

지식 제공과 분위기를 주도하셨던 애드바이오의 이종훈 부장님 마지막으로 두번째가라면 서러워하실만한 미용전문가

나우코스 조정혜 차장님................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많은 분들과 대화하실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그때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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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수만 칼럼니스트] 명동 중앙로를 따라 걷다 보면 화장품의 거리라고 할 만큼 브랜드숍이 즐비하게 서 있다. 각 상점에는 20대의 젊은 여성들과 외국인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서 호기심 가득 찬 눈빛으로 다양한 화장품을 발라보고 구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광경이 결코 어색하지 않다.

현재 명동에만 60개 이상의 브랜드숍이 자리 잡고 있고 중심가는 물론 뒷골목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중심가에 위치한 상점은 매장당 월 5~12억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고 하니 이 정도면 웬만한 중소기업 매출수준은 되는 듯하다.

명동은 쇼핑의 천국으로 외국인과 젊은 여성이 대다수이지만 큰손은 중국 및 일본인이다. 2003년 거품을 뺀 저가격 마케팅을 내세워 해성같이 등장한 브랜드숍이 명동에 속속들이 들어서면서부터 명동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유행과 구경거리를 찾아다니는 10대와 수많은 젊은 여성이 몰려들었고 계속되는 원화의 평가절하로 중국 및 일본 쇼핑객까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그야말로 호황기가 지속되었다. 화장품 브랜드숍의 성장세에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시장은 더욱 활성화됐다.

90년대의 명동과 지금의 명동을 비교해 보았을 때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바로 다양화와 브랜드화다. 화장품은 물론 패션에서 먹거리까지 그 종류도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나름대로 독창적인 콘셉트와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OEM산업의 급속한 발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생산과 판매시스템의 분리는 동일 품질에 여러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그러나 수많은 브랜드가 쏟아지고 항상 선택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되면서 소비자는 검증된 브랜드를 찾게 되는 경향이 높아져 갔다. 즉, 브랜드마케팅이 중요시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브랜드마케팅 시대에 도래하면서 마케터는 소비자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을 시도하게 된다. 브랜드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가 하면 비주얼 및 콘셉트로 포지셔닝하여 제품이 소비자에게 마음속 깊이 각인되도록 하는 등 그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창업초기의 상당수 회사는 마케팅보단 품질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보인다. 여러 회사와 상담해본 결과 대부분 품질의 차별성에 대해서만 열성적으로 설명했지 브랜드가 담은 내용이나 어떠한 과정으로 제품이 탄생되었는지 일언반구 설명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만약 소비자의 입장에 섰다면 품질에 대한 설명만 듣고 잘 알지 못하는 제품을 선뜻 선택할 수 있을까?

소비자의 입장에 서보면 세상에는 좋은 제품도 많고 가지고 싶은 제품도 많다. 그러나 요즘 소비자는 단순히 품질 보다는 디자인과 제품 콘셉트, 색상 그리고 브랜드가 내포하고 있는 이야기 등 다른 요인에 의해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 비율도 높다. 다른 부문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을 포함해 다수의 외국인이 명동에서 쇼핑을 하는 이유가 니즈를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브랜드마케팅은 역시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려는 기업의 모든 활동이라고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데일리 EFN 윤수만 칼럼니스트 temp@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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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수만 입니다.

 

지난해 이후로 오랜만에 직접 해외마케팅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화장품 해외 수출을 원하지만 해외 시장

정보를 습득하기 어려워 시작도 못하거나 화장품 무역실무 부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하여 작은 도움

이라도 드리고저 해외마케팅 세미나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번 세미나 역시 2시간으로 한정되어 있어 해외시장동향보단 가급적 수출실무쪽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중소기업에 적합한 전자무역,위생허가,무역분쟁(한-Asean FTA,서류...)등이며 해외마케팅 실무

일부 입니다.

 

[윤수만 소장 프로필]

현) 윤수만화장품경영코칭연구소(마케팅,해외마케팅,수출업무대행) 소장

) 이데일리 칼럼리스트(창업,마케팅)

) 경기도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수출컨설턴트 (화장품, 이미용부문)

전) 나드리화장품 해외사업팀장/피엘코스메틱 해외사업팀장

전) 대전보건대학 화장품과학과 마케팅학 외래강사  

 

[경품]

(주)일진코스메틱에서 제공받은 스캘프 세트를 추첨을 통해 세분께 드립니다.

스캘프 세트 구성품 : 지성두피 라벤더 샴푸 300ml + 라벤더 팩 60ml + 라벤더 토닉 5ml*3ea + 샴푸브러시

   

                                                            - 아      래 -

                      1. 일      시 : 2011년5월26일(목) 19시~21시

                      2. 장      소 : 토즈 강남점

                      3. 참석대상 : 화장품종사자 카페회원 또는 화장품업계 종사자

                      4. 참석인원 : 20명 내외(입금순)

                      5. 회      비 : 20,000원(세금계산서 발행시 22,000원)

                                         세금계산서 발급을 원하시는 회원님은 marketer@jm.co.kr 에 사업자등록증발송

                      6. 신청방법 : 네이버 화장품종사자모임(http://cafe.naver.com/cosmeticsinfo)  카페 공지 참조 

                      7. 기       타 : 세미나 이후 간단한 뒷풀이(희망자, 회비는 1/n)                     

                      8. 약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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