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오송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

 박람회 전경.....평일 오전이라 학생이 많이 보이죠..

 오송박람회 세계 뷰티 인형관

 

 

 

 뷰티체험관 - 다녀 본 곳 중에 뷰티마켓 다음으로 인기가 많아 항상 많은 관람객으로 북적이네요

 공연장

 

 오송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입니다

 

 곳곳에 붙어 있는 할인 할인 할인

 

 특히 학생들에게는 에뛰드가 인기가 있네요

 

 미즈온

 토니모리

 더페이스샵

 뷰티산업관

 아모레퍼시픽 - 부스가 이쁜데도 불구하고 한산하던걸요..

 엘지생활건강

 스킨푸드

 

 

 

 제주테크노파크 부스

 제주마유(주) 마유나라 마유화장품

 유기농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오썸 브랜드를 선보인 (주)콧데 - 마침 장동일 사장님이 앉아 계시네요

 부산에 위치한 (주)동현기업의 자연지애

 (주)원일바이오

원일바이오에서는 두분이 나오셨네요

 

 

2013년 5월10일 오송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내리던 날이었기에 그냥 쉴까 하다가 이날 유기농화장품 컨퍼런스도 있고 해서 아침 일찍 KTX를 이용해서 오송으로 내려갔습니다. 서울역에서 오송까지 43분, 비내리는 창밖을 내다보며 커피한잔 하고나니 어느새 목적지입니다.

 

오송역에 내려 셔틀버스 장소로 이동했는데 버스가 방금 전에 출발해 한참 기다려야 할 듯 싶어 부득이 택시를 이용하게되었습니다. 박람회장까지 거리가 멀지 않은터라 큰 부담이 없을거라 생각하면서......

 

택시를 타니 운전기사 분이 박람회에 관해 몇가지 불만을 터뜨립니다. 셔틀버스로 박람회장에서 기차역까지 관람객을 이동시키는 바람에 택시는 물론 지역경제에 도움이 전혀 안된다고 말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전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5~6분 지났을까.....박람회장에 도착했을때 택시 가격을 보니 6500정도 나왔습니다. 정말 짧은 거리였음에도 말이죠. 좀 놀라긴 했으나 충청도 택시비가 원래 비싼가 보다 생각하고 1만원을 내밀었는데 거스름돈은 3000원만 건네 줍니다. 왕복요금인가?? 그때 오송이 별로 살기 좋은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교통비가 이정도면 서울이 더 낫겠지요.

나중에 오송역에서 택시를 이용한 다른 분들께 물어보니 5,000원 내외라 하더라구요...제가 탔을 땐 아마 할증과 시외요금을 동시에 적용한듯....

일부라고 생각됩니다만 오송 택시 기사님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셔틀버스가 지역경제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하기 전에 이런 부분부터 투명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뜨내기 손님도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답니다.

 

택시비를 계산하고 2013 오송화장품. 뷰티세계 박람회장 입구에 도착하니 많은 도우미들의 친절한 안내가 이어집니다. 특히, 지역 어르신 도우미께서 길잃은 아이처럼 두리번거리는 저에게 다가오셔서 여러가지 도움을 말씀을 주셔서 흐린 날씨속에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고 박람회장을 들어선 순간 전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박람회장을 가득채운 인파...그들의 대부분이 중.고생이었기 때문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가?? 다소 의아하긴 했지만 오전 시간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학생 고객 덕분에 박람회장의 힐링체험관, 뷰티체험관 등은 먼발치에서 시설물 외형 디자인만 구경하고 발길을 회사 부스가 있는 뷰티마켓관, 뷰티산업관, 화장품산업관으로 돌렸습니다.

위의 세계 전시관을 모두 돌아보니 이날 전체 관람객의 대다수가 업체 관계자 보다 학생인 까닭에 관람객은 화장품 판매가 가능한 뷰티마켓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에뛰드, 토니모리, 더페이샵등 학생에게 익숙한 브랜드 부스는 말그대로 명동처럼 인산이해였으니까요.

 

반면에 아모레퍼시픽과 엘지생활건강 대형부스가 위치한 뷰티산업관과 기타 화장품회사 부스가 전시되어 있는 화장품산업관은 학생의 관심을 더 받아서인지 비교적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이게 과연 세계박람회일까 하는 아쉬움이 들고...

 

한달 가까이 박람회가 연속되고 전 중간에 그것도 비가 내렸던 금요일에 방문했으므로 제가 본 광경은 극히 일부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랜기간을 두고 준비한 박람회라 그런지 다른 전시회에 비해 규모면에서나 구성면에서 앞도적으로 차별화 되어 있다는데 공감하지만 오송으로의 접근성, 주변여건, 기업의 참여도, 국내 전시회에 대한 외국 바이어의 인지를 감안했을 경우 좀 더 준비한 뒤에 오송에서 이루어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무튼 국내에서 위와 같이 차별화된 스타일의 박람회를 볼 수 있게 준비해주신 2013 오송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 관계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윤수만 소장  / 화장품종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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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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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08 12:42 신고

    유럽, 실제 장인 샤넬 케이스를 수신하기 때문에 이전 사람의 가젯 것인지 여부 종종 도움이 인터넷에 무료로 학생 숙련됨은 다시



코엑스 A홀(태평양홀)에서 개최된 '2011 서울 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를 29일과 30일 양일간 다녀왔습니다.

 

참관후기를 간략하게 표현한다면 씁쓸함이라고나 할까요 

무엇보다, 아모레를 제외하고는 장업계 상위권이라고 할만한 업체가 없었고 2011년 컨셉이 "잡화"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장품, 에스테틱, 미용기기, 소품등등....화장품 종합쇼핑몰을 구경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었던건 화장품 및 미용관련학과 학생들의 비중이 높았던 까닭인지 참관객은 많아 보였다는 것 입니다. 

예전같으면 장업계의 양대산맥인 아모레나 엘지가 전시회를 통해 신제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여 참관객을 즐겁게 했을텐데......위용이 넘치는 품위있는 부스를 세우고도 특색 없는 제품 몇개만을 진열해 놓고 전시회에 참가한 아모레의 모습이 너무 아쉬었습니다. 마치 마지못해 참가했다고 관람객을 앞에 두고 시위하는양......

.

그래도, 해마다 전시회를 기다리는 이유는 수많은 업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며 전시회를 통해 많은 분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화장품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작은 바램이 있다면 참가자나 참관객 모두에게 유용한 전시회로 거듭나 말로만 국제전시회가 아닌 홍콩 코스모프로프급 정도의 국제전시회로 성장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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